통합진보당 부산시당



[논평]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 102주년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오늘은 102주년을 맞이하는 3.8 세계 여성의 날입니다.

 

1908년 미국의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요구하며 거리로 나선 이래로, 여성들의 권리와 지위 향상을 위한 기나긴 투쟁은 전 세계에 걸쳐 확산되고 있습니다.

 

102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여성의 날에 우리가 던지고자 하는 화두는 여성의 일자리와 아이키우는 문제입니다. 노동부가 어제(7일) 발표한 '2009년 여성의 고용동향 분석'에 따르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49.2%로 전년대비 0.8% 하락하고, 고용률도 47.7%로 전년대비 1.0%가 하락했습니다. 이는 남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전년대비 0.4% 하락하고, 고용률이 0.8% 하락한 것에 비하면,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과 고용률 하락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여성 일자리가 전년도에 비해 10만 3천 개가 줄어들었으며 여성 비경제활동 인구가 전년대비 28만 6천명 증가한 1,042만 명으로 통계작성(1962)이해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비경제활동인구 중 구직 단념 여성의 수가 전년보다 무려 34%나 늘어났습니다.

 

노동부의 수치에서도 알 수 있듯이 우리 사회 여성들의 권리와 지위 향상에서의 핵심은 일자리 문제입니다. 경제위기 여파로 여성들은 우선적으로 일자리를 빼았겨야만 했고, 그나마 있는 일자리는 비정규직과 저임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더구나 여성들의 비경제활동의 사유로 '육아, 가사'가 67.2%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여성들은 이중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만드는 것!

이것이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이하는 여성들의 외침이자 절규입니다.

 

민주노동당 민병렬 후보는 '함께 일하고 돌보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일자리와 보육' 문제를 주요 정책공약으로 제시할 것입니다. '사회 공공서비스 일자리 창출'과 '공공부문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여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보육시설 준시립화', '공공산후 서비스 확대', '질높은 방과 후 보육교실 운영' 등 보육공영화 정책을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입니다.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의 권리와 지위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많은 분들의 노고를 치하하면서 민주노동당부산시당도 항상 함께 하겠습니다.

 

2010년 3월 8일

민주노동당 부산시장 민병렬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 김동윤


성명.논평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07 [보도자료] 야권후보 단일화와 진보대통합 실현을 위한 '민병렬의 60일 희망투어'   [레벨:11]대변인 2010.03.11 426
1406 [보도자료] 민병렬 후보, '부산지역 야권후보 단일화를 위한 제정당, 시민사회 원탁회의' 제안   [레벨:11]대변인 2010.03.09 448
1405 [논평] 여중생을 지켜주지 못한 우리 사회 안전관리 시스템의 무력함   [레벨:11]대변인 2010.03.08 420
» [논평]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사회를 만들어야 합니다"   [레벨:11]대변인 2010.03.08 625
1403 [보도자료] 민병렬 후보 이번 주 일정   [레벨:11]대변인 2010.03.03 480
1402 [논평] 일방적 정리해고를 중단한 한진중공업 노사합의를 환영합니다.   [레벨:11]대변인 2010.02.27 544
1401 [보도자료] 민병렬 부산시장 후보 출판기념회 <풀뿌리는 힘이 세다>  fileimage [레벨:11]대변인 2010.02.26 491
1400 [보도자료] 정책토론회 "낙동강 둔치의 올바른 활용방안"   [레벨:11]대변인 2010.02.25 551
1399 [보도자료] 민주노동당부산시당 2010년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   [레벨:11]대변인 2010.02.23 447
1398 [보도자료] 민주노동당 부산시장 민병렬후보 선대본부 주요 소식 및 일정   [레벨:11]대변인 2010.02.22 392
1397 [보도자료] '민주주의 사수! 민주노동당 탄압 이명박 정권 규탄대회' 개최   [레벨:11]대변인 2010.02.19 496
1396 [논평] '떠나가는 도시 부산'을 '돌아오는 도시 부산'으로 만드는 발전전략과 리더십이 절실하다   [레벨:11]대변인 2010.02.18 602
Board Pagination ‹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42 Next ›
/ 142
Designed by hikaru100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

SketchBook5,스케치북5